𝐂𝐥𝐢𝐦𝐚𝐭𝐞가 "𝐌𝐚𝐭𝐞𝐫𝐢𝐚𝐥𝐢𝐭𝐲 𝐢𝐧 𝐃𝐢𝐟𝐟𝐞𝐫𝐞𝐧𝐭 𝐅𝐫𝐚𝐦𝐞𝐰𝐨𝐫𝐤𝐬"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요약 인포그래픽은 다양한 글로벌 지속 가능성 보고 프레임워크가 Materiality, 즉 중요성 개념을 어떻게 다루는지 비교합니다.

𝐆𝐑𝐈 (𝐆𝐥𝐨𝐛𝐚𝐥 𝐑𝐞𝐩𝐨𝐫𝐭𝐢𝐧𝐠 𝐈𝐧𝐢𝐭𝐢𝐚𝐭𝐢𝐯𝐞)

재무 중요성(ESG 요인이 재무에 미치는 영향)과 영향 중요성(사회적 및 환경적 영향)을 모두 고려하는 이중 중요성(Double Materiality)을 옹호합니다.

𝐒𝐀𝐒𝐁 (𝐒𝐮𝐬𝐭𝐚𝐢𝐧𝐚𝐛𝐢𝐥𝐢𝐭𝐲 𝐀𝐜𝐜𝐨𝐮𝐧𝐭𝐢𝐧𝐠 𝐒𝐭𝐚𝐧𝐝𝐚𝐫𝐝𝐬 𝐁𝐨𝐚𝐫𝐝)

재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별 ESG 지표에 중점을 두고 재무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보다 광범위한 지속 가능성 영향을 인정합니다.

𝐓𝐂𝐅𝐃 (𝐓𝐚𝐬𝐤 𝐅𝐨𝐫𝐜𝐞 𝐨𝐧 𝐂𝐥𝐢𝐦𝐚𝐭𝐞-𝐑𝐞𝐥𝐚𝐭𝐞𝐝 𝐅𝐢𝐧𝐚𝐧𝐜𝐢𝐚𝐥 𝐃𝐢𝐬𝐜𝐥𝐨𝐬𝐮𝐫𝐞𝐬)

기후와 관련된 재무적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재무적 관점으로 기후와 관련된 위험과 기회를 목표로 합니다.

𝐂𝐃𝐏 (𝐂𝐚𝐫𝐛𝐨𝐧 𝐃𝐢𝐬𝐜𝐥𝐨𝐬𝐮𝐫𝐞 𝐏𝐫𝐨𝐣𝐞𝐜𝐭)

특히 기후 변화, 물 안보, 산림 및 공급망 영향과 같은 환경 영향을 대상으로 하는 영향 중요성에 중점을 둡니다.

𝐂𝐒𝐑𝐃 (𝐂𝐨𝐫𝐩𝐨𝐫𝐚𝐭𝐞 𝐒𝐮𝐬𝐭𝐚𝐢𝐧𝐚𝐛𝐢𝐥𝐢𝐭𝐲 𝐑𝐞𝐩𝐨𝐫𝐭𝐢𝐧𝐠 𝐃𝐢𝐫𝐞𝐜𝐭𝐢𝐯𝐞)

이중 중요성을 강조하여 기업은 지속 가능성 문제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그 반대에 대해 보고해야 합니다.

𝐒𝐄𝐂 (𝐔.𝐒. 𝐒𝐞𝐜𝐮𝐫𝐢𝐭𝐢𝐞𝐬 𝐚𝐧𝐝 𝐄𝐱𝐜𝐡𝐚𝐧𝐠𝐞 𝐂𝐨𝐦𝐦𝐢𝐬𝐬𝐢𝐨𝐧)

기후와 관련된 재무적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은 기후와 관련된 위험과 기회가 재무 상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공개하도록 요구합니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기업이 지속 가능성 및 재무 성과에 대한 규제 요구 사항과 이해 관계자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관련 ESG 정보를 공개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링크드인 바로가기

Climate가 "Material in Different Frameworks"라는 제목으로 게시한